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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살

통용되는 백호대살은 일곱 간지(甲辰·乙未·丙戌·丁丑·戊辰·壬戌·癸丑)로 보지만, 이 목록과 「피 보는 사고」는 고전에 없어요. 고전의 백호(白虎)는 서방 금의 별칭이라 삼명통회는 세를 얻으면 부귀하는 「백호지세」로 읽고, 태세를 범한 해에 여러 살과 겹치거나 양인과 같은 궁일 때만 흉으로 봅니다. 오마이사주는 이 자리를 「강한 힘」과 「조심 신호」로만 써요.

어떤 경우에 붙나요

아래 일곱 간지 중 하나가 사주의 기둥(연·월·일·시)에 그대로 놓이면 백호예요. 이 일곱 목록은 후대의 통설이라 고전에는 없고, 고전의 백호(白虎)는 서방 금(庚辛)의 별칭이에요.

갑진 甲辰을미 乙未병술 丙戌정축 丁丑무진 戊辰임술 壬戌계축 癸丑

이 신살이 붙는 글자

아래 일주로 태어나면 태어난 날에 백호살이 붙어 있어요.

잘 쓰면 · 조심하면

조심할 점 — 흉 판정은 조건부예요. 운에서 백호 글자를 충·형할 때 사고·건강을 조심하세요.

이렇게 쓰세요 — 위급한 상황·전문직에서 힘이 돼요. 운에서 충·형할 때만 안전을 챙기세요.

건강 쪽으로는 — 사고·수술·출혈(외상) 쪽을 미리 살피면 좋아요.

고전은 이렇게 말해요

『삼명통회』 「백호지세 (白虎持勢)」

경·신금은 서방에 속하니, 백호지세(白虎持勢)라 함은 그 세(勢)를 얻음이다. 가령 경오·경인·경술·신사·신묘·신미, 이 여섯 일에 나면 좌하에 재·관·인·귀를 두니, 일주가 의탁할 곳이 있어 생기를 받거나 혹 관왕이 때를 얻어 도움이 있음을 요하며, 재·관을 보지 않더라도 관을 쓰면 반드시 귀하고 재를 쓰면 반드시 부하니 세운도 같다.

오마이사주는 이런 원전 구절을 근거로 풀이해요. 결과 화면에서는 「고전의 세마디」로 내 사주에 해당하는 구절을 직접 보여드려요.

자주 묻는 질문

백호살이 있으면 나쁜 사주인가요?

아니에요. 신살은 좋고 나쁨이 아니라 기운의 세기예요. 백호살도 잘 쓰면 남들이 못 하는 일을 해내는 힘이 되고, 못 쓰면 나를 겨눠요. 신살 하나로 사주 전체를 단정할 수 없어요.

백호살은 피를 보는 사주인가요?

아니에요. 피를 본다는 말은 고전에 없어요. 고전의 백호는 서방 금의 별칭이고, 『삼명통회』는 세를 얻으면 부귀하는 「백호지세」로 읽어요. 흉으로 보는 것은 몇 가지 조건이 겹칠 때뿐이에요.

백호살은 어떻게 쓰면 좋나요?

강한 힘이 필요한 자리예요. 위급한 상황을 다루는 일이나 전문직에서 힘이 되고, 운에서 백호 글자를 충·형할 때만 안전을 챙기면 돼요.

내 사주에 백호살이 있을까요?

신살은 좋고 나쁨이 아니라 세기예요. 같은 신살도 사주 전체의 균형에 따라 무기가 되기도, 나를 겨누기도 해요. 내 여덟 글자에 이 신살이 실제로 있는지, 어느 자리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