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강하게 누르는 기운이에요. 잘 다스리면 군인·검경·운동·사업처럼 강단이 필요한 분야에서 큰 권력·성취가 되지만, 못 다스리면 압박·사고·질병·관재로 나타납니다.
신살이라기보다 십성이에요. 나(일간)를 극(剋)하는 같은 음양의 천간이 사주에 있으면 편관(칠살)이에요. 나를 밀어붙이는 압박이자, 위기를 돌파하는 힘이에요.
조심할 점 — 칠살. 강한 압박·경쟁·구설이지만 제압하면 큰 권력이 됩니다.
건강 쪽으로는 — 과로·번아웃, 스트레스성 질환 쪽을 미리 살피면 좋아요.
살이 몸을 공격함으로 미물이 아닌 듯하나 대귀의 격에 칠살을 두는 것이 많다. 대개 통제가 마땅하면 살이 나의 쓰임이 되니, 마치 대영웅·대호걸이 가어하기 어려운 듯하나 처함에 방도가 있으면 곧 경천동지의 공이 홀연히 이뤄짐과 같다.
아니에요. 신살은 좋고 나쁨이 아니라 기운의 세기예요. 편관칠살도 잘 쓰면 남들이 못 하는 일을 해내는 힘이 되고, 못 쓰면 나를 겨눠요. 신살 하나로 사주 전체를 단정할 수 없어요.
강단이 필요한 일이에요. 군인·검경·운동·사업처럼 압박 속에서 결단해야 하는 분야에서 큰 성취로 이어지기 쉬워요.
신살은 좋고 나쁨이 아니라 세기예요. 같은 신살도 사주 전체의 균형에 따라 무기가 되기도, 나를 겨누기도 해요. 내 여덟 글자에 이 신살이 실제로 있는지, 어느 자리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