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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살

사람을 끄는 매력과 인기의 기운이에요. 끼·미적 감각이 좋아 연예·예술·서비스·영업에 강점이지만, 이성 문제(색난)나 구설을 조심해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 붙나요

태어난 해의 띠(연지)를 기준으로 정해져요. 삼합 그룹마다 「도화」가 되는 글자가 하나씩 있는데, 그 글자가 내 사주 어딘가(연·월·일·시)에 있으면 도화살이 붙어요.

태어난 해의 띠(연지)이 글자가 있으면
신자진(申子辰) 띠 — 원숭이·쥐·용유(酉)
인오술(寅午戌) 띠 — 호랑이·말·개묘(卯)
사유축(巳酉丑) 띠 — 뱀·닭·소오(午)
해묘미(亥卯未) 띠 — 돼지·토끼·양자(子)

잘 쓰면 · 조심하면

조심할 점 — 매력·인기. 이성운이 강하나 색난 주의.

이렇게 쓰세요 — 끼를 예술·서비스·인기업으로 살리면 길.

고전은 이렇게 말해요

연해자평 — 곤랑도화 (滾浪桃花)

오마이사주는 이런 원전 구절을 근거로 풀이해요. 결과 화면에서는 「고전의 세마디」로 내 사주에 해당하는 구절을 직접 보여드려요.

자주 묻는 질문

도화살이 있으면 나쁜 사주인가요?

아니에요. 신살은 좋고 나쁨이 아니라 기운의 세기예요. 도화살도 잘 쓰면 남들이 못 하는 일을 해내는 힘이 되고, 못 쓰면 나를 겨눠요. 별 하나로 사주 전체를 단정할 수 없어요.

도화살이 여러 개면 더 강한가요?

네, 같은 별이 여러 기둥에 겹치면 그 기운이 진해져요. 다만 진하다고 무조건 세게 나타나는 건 아니에요. 그 별을 받쳐주는 오행이 있는지, 그 별을 제어하는 글자가 있는지에 따라 실제 작동이 달라집니다.

도화살은 언제 강하게 나타나나요?

대운·세운·월운으로 그 별을 만드는 글자가 다시 들어올 때예요. 타고난 사주에 잠들어 있던 별이 그 시기에 깨어나요. 그래서 “평소엔 조용하다가 어느 해에 갑자기 그렇더라”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오마이사주는 이 시점을 운의 흐름에서 짚어드려요.

내 사주에 도화살이 있을까요?

별은 좋고 나쁨이 아니라 세기예요. 같은 별도 사주 전체의 균형에 따라 무기가 되기도, 나를 겨누기도 해요. 내 여덟 글자에 이 별이 실제로 떠 있는지, 어느 자리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