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독립·터전의 변동을 부르는 기운이에요. 주거나 환경을 바꾸기 쉬운데, 스스로 능동적으로 옮기면 발전의 계기가 됩니다.
연지 삼합 그룹의 첫 글자(生 자리)가 사주에 있으면 붙어요.
| 태어난 해의 띠(연지) | 이 글자가 있으면 |
|---|---|
| 신자진(申子辰) 띠 — 원숭이·쥐·용 | 신(申) |
| 인오술(寅午戌) 띠 — 호랑이·말·개 | 인(寅) |
| 사유축(巳酉丑) 띠 — 뱀·닭·소 | 사(巳) |
| 해묘미(亥卯未) 띠 — 돼지·토끼·양 | 해(亥) |
조심할 점 — 이사·독립·터전의 변동.
아니에요. 신살은 좋고 나쁨이 아니라 기운의 세기예요. 지살도 잘 쓰면 남들이 못 하는 일을 해내는 힘이 되고, 못 쓰면 나를 겨눠요. 신살 하나로 사주 전체를 단정할 수 없어요.
주거나 환경이 바뀌기 쉬운 기운이라 이사·독립·직장 이동이 다른 사람보다 잦은 편이에요. 떠밀려 옮기기보다 스스로 계획해서 옮기면 발전의 계기가 돼요.
둘 다 움직임의 기운이지만, 지살은 삼합 그룹의 첫 글자라 터전을 새로 잡는 변동이고, 역마는 오가며 분주한 변동이에요. 지살은 자리를 옮겨 뿌리를 내리는 쪽, 역마는 계속 움직이는 쪽으로 보면 쉬워요.
신살은 좋고 나쁨이 아니라 세기예요. 같은 신살도 사주 전체의 균형에 따라 무기가 되기도, 나를 겨누기도 해요. 내 여덟 글자에 이 신살이 실제로 있는지, 어느 자리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