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닭 모를 미움과 애증이 얽히는 기운이에요. 관계의 불화를 부르기 쉬우니, 엮인 상대와 거리를 조절해 감정 소모를 줄이는 게 좋습니다.
두 지지가 특정 짝으로 만나면 생겨요. 자미(子未)·축오(丑午)·인유(寅酉)·묘신(卯申)·진해(辰亥)·사술(巳戌) 여섯 짝이에요.
조심할 점 — 까닭 모를 미움·애증. 관계의 불화.
원진(元辰)이란 갈라져 합하지 않는 이름이다.
아니에요. 신살은 좋고 나쁨이 아니라 기운의 세기예요. 원진도 잘 쓰면 남들이 못 하는 일을 해내는 힘이 되고, 못 쓰면 나를 겨눠요. 신살 하나로 사주 전체를 단정할 수 없어요.
까닭 모를 미움과 애증이 얽히기 쉬운 짝이라 감정 소모가 생길 수 있어요. 그렇다고 나쁜 인연이라는 뜻은 아니고, 거리를 잘 조절하면 오래 갈 수 있어요.
네, 두 지지의 짝이라 두 사람의 띠나 일지 사이에서도 이야기해요. 서로의 말투나 습관에 이유 없이 날이 서는 느낌이 들 수 있어서, 감정이 쌓이기 전에 자주 풀어 주는 게 좋아요.
신살은 좋고 나쁨이 아니라 세기예요. 같은 신살도 사주 전체의 균형에 따라 무기가 되기도, 나를 겨누기도 해요. 내 여덟 글자에 이 신살이 실제로 있는지, 어느 자리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