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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신살

망신·구설로 체면이 상하기 쉬운 기운이에요. 언행과 처신을 조심하고, 드러내기보다 신중하게 움직이면 탈이 적습니다.

어떤 경우에 붙나요

연지 삼합 그룹 기준으로 정해져요.

태어난 해의 띠(연지)이 글자가 있으면
신자진(申子辰) 띠 — 원숭이·쥐·용해(亥)
인오술(寅午戌) 띠 — 호랑이·말·개사(巳)
사유축(巳酉丑) 띠 — 뱀·닭·소신(申)
해묘미(亥卯未) 띠 — 돼지·토끼·양인(寅)

이 신살이 붙는 글자

태어난 해의 띠에 따라 아래 네 글자 중 하나가 망신살이 돼요. 글자를 누르면 그 지지 사전으로 가요.

잘 쓰면 · 조심하면

조심할 점 — 망신·구설·체면 손상.

이렇게 쓰세요 — 언행·처신을 조심. 드러내기보다 신중하게.

고전은 이렇게 말해요

『삼명통회』 「겁살·망신을 논함 (論劫煞亡神)」

겁(劫)이란 빼앗음이니 밖에서 빼앗음을 겁이라 하고, 망(亡)이란 잃음이니 안에서 잃음을 망이라 한다. 겁은 오행의 절처(絕處)에 있고 망은 오행의 임관에 있으니 다 인·신·사·해에 속한다.

오마이사주는 이런 원전 구절을 근거로 풀이해요. 결과 화면에서는 「고전의 세마디」로 내 사주에 해당하는 구절을 직접 보여드려요.

자주 묻는 질문

망신살이 있으면 나쁜 사주인가요?

아니에요. 신살은 좋고 나쁨이 아니라 기운의 세기예요. 망신살도 잘 쓰면 남들이 못 하는 일을 해내는 힘이 되고, 못 쓰면 나를 겨눠요. 신살 하나로 사주 전체를 단정할 수 없어요.

망신살이 있으면 창피한 일을 당하나요?

체면이 상하기 쉬운 기운이라 말과 처신을 조심하라는 신호에 가까워요. 드러내기보다 한 번 더 생각하고 움직이면 탈이 적어요.

망신살이 있을 때 특히 조심할 것은 무엇인가요?

말과 글이에요. 가볍게 한 말이나 올린 글이 구설로 번지기 쉬우니, 여러 사람이 보는 자리에서는 신중하게 표현하는 게 좋아요.

내 사주에 망신살이 있을까요?

신살은 좋고 나쁨이 아니라 세기예요. 같은 신살도 사주 전체의 균형에 따라 무기가 되기도, 나를 겨누기도 해요. 내 여덟 글자에 이 신살이 실제로 있는지, 어느 자리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