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신·구설로 체면이 상하기 쉬운 기운이에요. 언행과 처신을 조심하고, 드러내기보다 신중하게 움직이면 탈이 적습니다.
연지 삼합 그룹 기준으로 정해져요.
| 태어난 해의 띠(연지) | 이 글자가 있으면 |
|---|---|
| 신자진(申子辰) 띠 — 원숭이·쥐·용 | 해(亥) |
| 인오술(寅午戌) 띠 — 호랑이·말·개 | 사(巳) |
| 사유축(巳酉丑) 띠 — 뱀·닭·소 | 신(申) |
| 해묘미(亥卯未) 띠 — 돼지·토끼·양 | 인(寅) |
조심할 점 — 망신·구설·체면 손상.
겁(劫)이란 빼앗음이니 밖에서 빼앗음을 겁이라 하고, 망(亡)이란 잃음이니 안에서 잃음을 망이라 한다. 겁은 오행의 절처(絕處)에 있고 망은 오행의 임관에 있으니 다 인·신·사·해에 속한다.
아니에요. 신살은 좋고 나쁨이 아니라 기운의 세기예요. 망신살도 잘 쓰면 남들이 못 하는 일을 해내는 힘이 되고, 못 쓰면 나를 겨눠요. 신살 하나로 사주 전체를 단정할 수 없어요.
체면이 상하기 쉬운 기운이라 말과 처신을 조심하라는 신호에 가까워요. 드러내기보다 한 번 더 생각하고 움직이면 탈이 적어요.
말과 글이에요. 가볍게 한 말이나 올린 글이 구설로 번지기 쉬우니, 여러 사람이 보는 자리에서는 신중하게 표현하는 게 좋아요.
신살은 좋고 나쁨이 아니라 세기예요. 같은 신살도 사주 전체의 균형에 따라 무기가 되기도, 나를 겨누기도 해요. 내 여덟 글자에 이 신살이 실제로 있는지, 어느 자리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