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벌고 크게 쓰는 기운이에요. 십성(十星)은 나(일간)를 기준으로 다른 글자가 무엇인지를 읽는 방법이에요. 같은 글자라도 누구의 사주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의미가 됩니다.
내가 극(剋)하는 오행, 같은 음양일 때 편재이에요.
| 일간 | 이 천간이 편재 |
|---|---|
| 갑(甲) 일간 | 무(戊) |
| 을(乙) 일간 | 기(己) |
| 병(丙) 일간 | 경(庚) |
| 정(丁) 일간 | 신(辛) |
| 무(戊) 일간 | 임(壬) |
| 기(己) 일간 | 계(癸) |
| 경(庚) 일간 | 갑(甲) |
| 신(辛) 일간 | 을(乙) |
| 임(壬) 일간 | 병(丙) |
| 계(癸) 일간 | 정(丁) |
주로 나타나는 영역 — 사업·큰돈·이성
연애·관계에서 편재은 활기차게 베풀고 재미있게 즐기게 해주는 모습으로 드러나요. 정밀궁합에서는 두 사람의 십성이 서로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풀어드려요.
예순다섯에 임진년을 만나 죽었다. 초년 운은 상관견재격이라 무토를 재로 취하니 무오·기미 두 운에 크게 왕해 토를 생하므로 재가 두터웠고, 경신·신유 서방 관에 이르러 매사가 힘들었다. 비록 계해가 갑목의 인수이나 화가 수를 충함을 꺼리고 해 중에 또 임수가 있는데 임진년에 임수가 투출하니 죽음이 의심 없다. 무릇 상관견재격은 관성 봄을 꺼리고 다만 재 봄을 기뻐하며, 임수가 화를 극함을 크게 꺼리니 화가 갑…
한쪽 기운이 지나치면 그 장점이 오히려 짐이 돼요. 다만 많다고 무조건 나쁜 건 아니에요 — 그 기운을 받쳐줄 다른 글자가 있으면 큰 무기가 됩니다.
없어도 살아갑니다. 다만 그 기운이 필요한 상황에서 힘이 덜 실려요. 오마이사주는 “없다”로 끝내지 않고, 그 자리를 무엇으로 대신할 수 있는지까지 짚어드려요.
대운·세운·월운으로 편재에 해당하는 글자가 들어올 때예요. 그 시기에는 사업·큰돈·이성 쪽에서 일이 벌어지기 쉬워요. 월 종합 총운에서 이번 달 어떤 기운이 들어왔는지 볼 수 있어요.
십성은 개수보다 균형이 중요해요. 무엇이 넘치고 무엇이 비었는지, 그리고 지금 들어온 운이 어느 십성을 건드리는지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