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흙(토)의 기운, 양(陽)의 자리예요. 계절로는 늦봄(3월(청명~)), 하루로는 07:30~09:30에 해당해요.
지지는 겉으로 보이는 한 글자지만, 속에는 여러 천간이 숨어 있어요. 이걸 지장간이라고 해요. 마음속에서 실제로 굴러가는 기운이라, 겉모습과 속마음이 다른 이유가 여기 있어요.
| 감춰진 천간 | 오행 | 세기 |
|---|---|---|
| 무(戊) | 토 | 본기(가장 강함) |
| 을(乙) | 목 | 중기 |
| 계(癸) | 수 | 여기 |
| 관계 | 글자 | 어떻게 되나 |
|---|---|---|
| 육합(六合) | 유(酉) | 둘이 손을 잡아 金 기운으로 묶여요 — 관계가 붙고 마음이 안정돼요 |
| 삼합(三合) | 신(申) · 자(子) | 셋이 한 팀이 되어 水 기운을 크게 만들어요 |
| 충(冲) | 술(戌) | 정면으로 부딪혀요 — 흔들림·변화·이동. 나쁘기만 한 건 아니에요 |
| 파(破) | 축(丑) | 진행되던 일이 깨지거나 중단돼요 |
| 해(害) | 묘(卯) | 은근히 발목을 잡아요 — 더디고 거슬림 |
| 원진(怨嗔) | 해(亥) | 까닭 없이 미운 감정 — 애증이 생기기 쉬워요 |
같은 진라도 태어난 해의 띠에 따라 다른 별이 돼요.
| 태어난 해의 띠 | 진는 이 별이 돼요 |
|---|---|
| 신자진(申子辰) 띠 | 화개 |
| 인오술(寅午戌) 띠 | 월살 |
| 사유축(巳酉丑) 띠 | 천살 |
| 해묘미(亥卯未) 띠 | 반안살 |
| 일간 | 12운성 | 어떤 자리인가 |
|---|---|---|
| 갑(甲) 일간 | 쇠 | 정상을 지나 노련해진 자리 |
| 을(乙) 일간 | 관대 | 성인식을 치르고 관복을 입는 자리 |
| 병(丙) 일간 | 관대 | 성인식을 치르고 관복을 입는 자리 |
| 정(丁) 일간 | 쇠 | 정상을 지나 노련해진 자리 |
| 무(戊) 일간 | 관대 | 성인식을 치르고 관복을 입는 자리 |
| 기(己) 일간 | 쇠 | 정상을 지나 노련해진 자리 |
| 경(庚) 일간 | 양 | 태어나기 전, 힘을 기르는 자리 |
| 신(辛) 일간 | 묘 | 창고에 갈무리하는 자리 |
| 임(壬) 일간 | 묘 | 창고에 갈무리하는 자리 |
| 계(癸) 일간 | 양 | 태어나기 전, 힘을 기르는 자리 |
팔자 격국은 오로지 월령으로 사주를 배합하니, 성신(星辰)의 호대(好歹)에 이르러서는 이미 생극의 쓰임이 될 수 없는데 또 어찌 성패의 권을 잡으랴? 하물며 국에 거리낌이 있으면 곧 재·관 미물이라도 그래도 구제할 수 없는데 어찌 길성을 논하랴? 국에 쓰임이 있으면 곧 칠살·상관이라도 어찌 흉신이라 이르랴? 이런 까닭에 격국이 이미 이뤄지면 설사 만반 고진·입살이라도 어찌 그 귀를 손하랴? 격국이 이미 깨지면…
용을 상징하는 흙(토)의 기운이에요. 계절로는 늦봄, 하루로는 07:30~09:30에 해당해요. 지지는 겉으로 드러나는 천간과 달리 속에 감춰진 기운(지장간)을 품고 있어서, 마음속에서 실제로 굴러가는 결을 보여줘요.
정면으로 부딪히는 충(冲)은 술(戌)예요. 사주에 이 둘이 함께 있으면 그 자리가 흔들려요. 다만 충이 있다고 나쁜 게 아니에요 — 흔들림은 변화의 신호이고, 그 부딪힘을 달래는 기운이 함께 있으면 오히려 크게 움직일 힘이 됩니다.
띠(연지)에 따라 달라요. 신자진(申子辰) 띠에게는 화개, 인오술(寅午戌) 띠에게는 월살, 사유축(巳酉丑) 띠에게는 천살, 해묘미(亥卯未) 띠에게는 반안살가 됩니다. 자세한 뜻은 신살 사전에서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