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베푸는 덕을 뜻해요. 위기에서 보이지 않게 보호받아 큰 흉이 줄고, 베푼 선행이 복으로 돌아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월지)를 기준으로 정해져요. 아래 글자가 사주의 천간이나 지지에 있으면 천덕귀인이에요.
| 태어난 달의 지지(월지) | 이 글자가 있으면 천덕귀인 |
|---|---|
| 인(寅) | undefined(丁) |
| 묘(卯) | 신(申) |
| 진(辰) | undefined(壬) |
| 사(巳) | undefined(辛) |
| 오(午) | 해(亥) |
| 미(未) | 갑(甲) |
| 신(申) | 계(癸) |
| 유(酉) | 인(寅) |
| 술(戌) | undefined(丙) |
| 해(亥) | undefined(乙) |
| 자(子) | 사(巳) |
| 축(丑) | undefined(庚) |
잘 쓰면 — 하늘이 베푸는 덕. 위기에서 보호받고 흉이 줄어듭니다.
무릇 덕(德)이란 물건을 이롭게 하고 사람을 구제하며 흉을 가리고 선을 지음을 이른다. … 무릇 사람이 이를 얻으면 일생 안일하여 형(刑)을 범하지 않고 도둑을 만나지 않으며 비록 흉화를 만나도 절로 소산한다.
아니에요. 천덕귀인은 도움이 되는 신살이지만, 그것 하나로 좋은 사주가 되는 건 아니에요. 사주는 여덟 글자의 균형으로 읽어요. 좋은 신살이 있어도 내 기운이 그것을 감당할 힘이 없으면 복이 흘러가 버리기도 해요.
하늘이 베푸는 덕이라 위기에서 보이지 않게 보호받아 큰 흉이 줄어든다고 봐요. 베푼 선행이 복으로 돌아오는 기운이기도 해요.
둘 다 태어난 달(월지)을 기준으로 보는 보호의 길신이에요. 천덕은 하늘이 베푸는 덕으로 위기를 덜어 주고, 월덕은 달처럼 온화한 덕으로 일을 부드럽게 풀어 주는 쪽이에요.
신살은 좋고 나쁨이 아니라 세기예요. 같은 신살도 사주 전체의 균형에 따라 무기가 되기도, 나를 겨누기도 해요. 내 여덟 글자에 이 신살이 실제로 있는지, 어느 자리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해 보세요.